정보보안 전문 기업 시큐랩(대표 최현정)이 독자적인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한 DDoS 공격 모의훈련 솔루션 'KRAKEN'을 공식 출시했다.
이 솔루션은 "피드백 루프 기반 지능형 자동 공격 에이전트를 이용한 DDoS 공격 모의훈련 시스템 및 방법"(특허번호: 10-2026-0035415) 기술을 핵심 엔진으로 탑재했다.
기존 DDoS 훈련과 달리, KRAKEN은 대상 시스템의 반응을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공격을 동적으로 조절한다. 지능형 자동 공격 에이전트가 방어 장비의 응답 패턴과 시스템 부하를 기반으로 공격 강도와 기법을 자동 조정함으로써 실제 공격에 가까운 정교한 상황을 재현한다.
또한 내부망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수행 가능한 통제된 트래픽 생성 구조를 적용하여 실제 서비스 영향을 최소화하면서도 정밀한 진단이 가능하다.
시큐랩 최현정 대표는 "보안 장비 배포만으로는 부족하며 실제 위협 대응 능력 검증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KRAKEN은 "특허 기술과 최대 40G의 강력한 성능이 집약되어 기업의 보안 취약점을 데이터 기반으로 정밀하게 진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데일리시큐 (2026.03.19)